[무안 제주항공 참사]
배우 배두나 2024.11.26 뉴스1
배우 배두나가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배두나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났습니다”라며 “여객기 참사로 희생된 모든 분을 추모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올리며 애도했다.
그는 이어 “2025년 새해가 밝았지만 아직 슬픈 마음이 가시지 않네요”라며 “모두 힘내시고 새해에 더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