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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푸른 뱀의 해란다”

입력 | 2025-01-03 03:00:00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 유니세프광장에 억새로 만들어진 뱀 모양 조형물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서울시는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해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제7회 억새풀 자연미술 전시’를 열고 조형물과 포토존, 조명 등으로 공원을 꾸몄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