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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해 특별전 ‘만사형통’

입력 | 2025-01-06 03:00:00



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을사년 뱀띠 해를 맞아 올 3월 3일까지 열리는 특별전 ‘만사형통’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에선 아프리카 바가족의 신줏단지, 스리랑카 지역의 뱀이 조각된 가면, 멕시코 아즈텍 문명의 캘린더 스톤 등 각국의 뱀 관련 민속 유물을 살펴볼 수 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