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6일 방송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인 강주은이 처음 접한 한식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강주은이 배우 안문숙, 오현경, 김윤지를 초대해 호텔 초호화 스위트룸에서 신년맞이 파티를 함께했다.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 출신인 강주은은 배우 최민수와의 결혼으로 당시 캐나다 생활을 포기하고 무작정 한국으로 와 많은 고충을 겪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최민수와 소통이 되지 않아 만화로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고.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절친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새롭게 각색하는 스타의 인생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