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이동노동자 위해 ‘찾아가는 쉼터’ 마련

입력 | 2025-01-08 03:00:00



7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야외 주차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배달 라이더들이 커피를 마시며 쉬고 있다. 서울시는 한파 속 야외에서 일하는 라이더들의 건강을 위해 이달 24일까지 여의도와 길동사거리 등 주요 업무 지역에 쉼터를 운영한다. 쉼터 정보는 서울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