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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넘치는 푸른 뱀 그림보며 올해 희망 얻어요

입력 | 2025-01-09 03:00:00


3일 경기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을 찾은 가족들이 신년 카툰전 ‘청사(靑蛇), 초롱초롱’을 관람하고 있다. 3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8개국 63명의 만화가가 참가해 생명력과 지혜,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을 주제로 희망찬 에너지를 작품으로 표현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