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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에 몸 녹여가며… “장사 준비 완료”

입력 | 2025-01-10 03:00:00


대전지역 최저 기온이 영하 9.3도(오전 6시 58분 기준)를 기록한 9일 새벽, 대전 유성구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난로 곁에서 몸을 녹이며 채소 경매를 준비하고 있다.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