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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밤-대추 확대 공급

입력 | 2025-01-10 03:00:00



9일 산림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밤은 5배, 대추는 21배 늘려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형마트에서는 밤과 대추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산림조합중앙회가 운영하는 임산물 전문쇼핑몰 푸른장터에서는 표고버섯과 곶감, 고사리, 산양삼 등 설 선물 세트를 최대 40%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사진은 지난해 서울의 한 마트에 밤이 전시돼 있는 모습. 



산림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