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매서운 바람 불 땐 잠시 쉬어 가세요
입력
|
2025-01-10 03:00:00
8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마을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비닐 텐트형 추위 대피소 ‘온기누리소’에서 주민들이 추위를 피하고 있다. 성동구는 강력 한파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41개의 온기누리소, 139개의 온열 의자, 48곳의 한파 쉼터 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