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장원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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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눈을 맞으며 인형 미모를 뽐냈다.
장원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뒹굴뒹굴하는 눈소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눈을 맞으며 겨울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월 13일에 선공개 타이틀곡 ‘레블 하트‘를, 2월 3일에는 앨범 ’아이브 엠파시‘를 발표한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