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공감이 2025 KTCA 한국소비자평가대상에서 디저트카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우수브랜드협회가 주최하고 브랜드경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평가를 반영하여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자리로 2025년도 디저트카페 부문에서 ‘카페 공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 계양구 다남동에 위치한 카페 공감은 디저트와 음료의 맛뿐만 아니라 고객 서비스와 매장 환경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별화된 디저트 메뉴와 편안한 매장 분위기로 많은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었으며, 수제 디저트와 스페셜티 커피를 중심으로 한 메뉴 구성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