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고교평준화 논란과 해법
[국감 정책제안]환경관리공단 모범 보여야…이신행의원
업데이트
2009-09-27 15:24
2009년 9월 27일 15시 24분
입력
1996-10-17 10:37
1996년 10월 17일 10시 3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崔永默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소속 李信行의원(신한국당)은 15일 환경관리공단에 대한 국감에서 『환경관리공단부터 쓰레기소각으로 인한 오염방지에 모범을 보이라 』며 『공단이 운영하는 4개 소각장부터 유해소각재를 제거하라』고 촉구했다. 李의원은 『소각로는 폐가스 폐수 외에 중금속과 다이옥신을 함유한 소각재 등 큰 문제가 있다』며 『전국 9개 소각장에서 배출되는 유해소각재만 하루 4만t에 이른 다』고 지적했다.
고교평준화 논란과 해법
>
"폐지"…교육질 높아져
"유지"…자율학교 확대해야
<2>평준화의 공과(功過)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글로벌 현장을 가다
구독
구독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미혼男 30% ‘결혼 약속 안 했어도 동거해보는 게 좋아’…女는?
[단독]800만명 이용 사이트서 음란물 유통… 年 100억 번 운영자 체포
압구정 신현대, 최고 70층 재건축… 한강변 ‘아파트 장벽’ 논란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