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억울한 옥살이 6개월 5억원 손해배상 청구
업데이트
2009-09-27 14:39
2009년 9월 27일 14시 39분
입력
1996-10-26 20:18
1996년 10월 26일 20시 1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검찰의 무리한 수사로 구속기소돼 6개월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으나 법원에서 무죄확정 판결을 받은 주부 朴京子씨(58)가 26일 국가를 상대로 5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朴씨는 소장에서 『검찰이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을 구속하는 바람에 남편과 이혼위기에 처했고 아들이 자살하는 등 가정이 완전히 산산조각이 났다』며 『검사의 잘못된 사건처리로 이같은 손해가 발생한 만큼 국가가 이를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河宗大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트랙터로 상경한 농민들, 남태령서 경찰과 대치 중 “무력 충돌은 없다”
우크라이나 매체, 러 파병 북한군 ‘투바인’ 위조 신분증 공개
한국인 수면시간 평균 6시간58분…“자면서 46분 코골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