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韓日대중문화
[프로야구]해태 포수 최해식에 제재금 50만원 부과
업데이트
2009-09-27 14:15
2009년 9월 27일 14시 15분
입력
1996-10-30 17:18
1996년 10월 30일 17시 1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해태 타이거즈의 포수 최해식에게 제재금 50만원을 부과시켰다. 최해식은 지난 23일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8회 김호인 주심의 볼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었다.
韓日대중문화
>
구독
구독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e글e글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대표 살해협박 전화 걸려와”…유튜버 신고에 경찰 수사
과기부, 올해 R&D 6.3조 투자…바이오-AI반도체-양자 집중 육성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 23일 첫 재판… 재판 지연 없다면 늦어도 4월말 선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