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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의
[테니스]최주년, 히로코 2대0 제압…4강 진출
업데이트
2009-09-27 14:02
2009년 9월 27일 14시 02분
입력
1996-11-02 09:34
1996년 11월 2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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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純一기자」 최주년(대우중공업)이 96전일본 잔디코트 테니스선수권대회 단식 4강전에 올랐다. 세계3백25위 최주년은 1일 일본 사가현 윔블던규슈 테니스클럽에서 벌어진 단식 8강전에서 세계 2백71위 모지츠키 히로코(일본)를 2대0(6―3, 6―1)으로 가볍게 제압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최주년은 톱시드 타마린 타나수가른(태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그러나 조윤정(안동여고)은 다쿠마 가즈에(일본)에게 0대2(3―6, 5―7)로 져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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