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韓日대중문화
[프로야구 장외석]삼성 이정훈,OB간다
업데이트
2009-09-27 13:16
2009년 9월 27일 13시 16분
입력
1996-11-11 07:48
1996년 11월 11일 07시 4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張桓壽기자」 프로야구 OB와 삼성은 10일 박현영(28·포수)과 강영수(23·외야수·이상 OB)대 이정훈(33·외야수·삼성)을 2대1로 맞바꾸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OB는 취약한 외야수비와 왼손타자를 보강하게 됐으며 삼성은 포수부문의 취약점을 보완하게 됐다.
韓日대중문화
>
구독
구독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글로벌 현장을 가다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소소칼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野 “與 반란표 늘려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내달 10일로 미뤄
日외상 만난 조태열 장관, 사도광산 추도식 유감 표명 안해
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이소영 “아이 낳았다고 결혼? 숨이 막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