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日「올해의 지구상」 번역부문에 김광림씨

  • 입력 1996년 11월 18일 21시 15분


시인 金光林씨(67)가 일본 최대규모의 시인동인인 「지구(地球)」가 수여하는 「올해의 지구상」 번역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일역판 「김광림 시집」(세이주 간). 시상식은 23일 도쿄 다이아몬드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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