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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시카고 불스,피닉스 꺾고 11연승 질주
업데이트
2009-09-27 12:29
2009년 9월 27일 12시 29분
입력
1996-11-21 20:17
1996년 11월 21일 2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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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승」. 「무적함대」 시카고 불스가 미국프로농구(NBA)의 개막전을 포함한 시즌초반 최다연승기록인 15승에 4승차로 바짝 다가섰다. 시카고는 21일 벌어진 NBA 96∼97시즌 피닉스 선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과 「만능재주꾼」 스코티 피펜이 각각 37득점을 올리고 「리바운드왕」 데니스 로드맨이 16리바운드를 잡아내며 1백13대 99로 승리, 11연승을 기록했다. 지난시즌에서 72승10패로 역대 최다승률로 우승했던 시카고는 올시즌들어서도 파죽지세로 연승가도를 질주하고 있다. 반면 주전센터인 찰스 바클리를 휴스턴 로키츠로 내보내 전력에 공백이 생긴 피닉스는 이날 패배로 10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지난시즌 준우승팀 시애틀 슈퍼소닉스도 워싱턴 불리츠와의 원정경기에서 「파워포워드」 숀 켐프와 「특급가드」 게리 페이튼이 각각 34점과 31점을 올리며 맹활약, 두번의 연장전끝에 1백15대1백10으로 이겼다. 시애틀도 9연승가도를 달리며 10승2패로 서부지역 퍼시픽디비전 선두를 지켰고 워싱턴은 4승6패를 기록했다. 한편 동부의 명문 뉴욕 닉스는 샬럿 호네츠와의 원정경기에서 올시즌을 앞두고 샬럿으로 내보낸 앤서니 메이슨의 20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눈부신 활약에 눌려 86대93으로 무릎을 꿇었다. 뉴욕은 8승3패, 샬럿은 4승5패를 각각 기록했다. 이밖에 유타 재즈와 LA클리퍼스는 LA레이커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각각 1백13대97, 93대81로 이겼다. △21일 전적 디트로이트108―83보스턴 인디애나103―92필라델피아 시애틀115―110워싱턴 샬럿93―86뉴욕 LA클리퍼스93―81샌안토니오 마이애미94―75밴쿠버 유타113―97LA레이커스 시카고113―99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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