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韓日대중문화
[프로야구]LG,안재만 1억7천만원 계약
업데이트
2009-09-27 12:23
2009년 9월 27일 12시 23분
입력
1996-11-22 20:35
1996년 11월 22일 20시 3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 훈기자」 ○…LG는 22일 신인 2차지명 3순위인 건국대 출신 유격수 안재만과 계약금 1억5천만원(연봉 2천만원)에 입단계약을 했다. 또 2차지명 7순위인 중앙대 출신 외야수 윤인수와 계약금 7천만원(연봉 2천만원)에 계약을 했다.
韓日대중문화
>
구독
구독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구독
구독
어린이 책
구독
구독
동아광장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책의 향기]수집품 과시한 ‘경이의 방’, 르네상스 꽃피웠다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분노한 2030세대의 목소리
[사설]멀쩡한 학교 헐고 다시 짓느라 3천억 낭비… “남아도 딴 덴 못 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