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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서현의
[테니스/남호주여자챌린저대회]최주년,단식 4강 진출
업데이트
2009-09-27 12:23
2009년 9월 27일 12시 23분
입력
1996-11-22 20:36
1996년 11월 22일 2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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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純一기자」 국가대표 최주년(대우중공업)이 96남호주여자챌린저테니스대회 단식 4강전에 올랐다. 세계 2백74위인 최주년은 22일 호주 누리우파에서 벌어진 단식 8강전에서 세계 2백20위 제니 빈(호주)을 2대1(7―6,1―6,7―6)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최주년은 3세트 타이브레이크 상황에서 절묘한 패싱샷에 이어 제니 빈이 발리를 실수하면서 9대7로 승리, 4강전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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