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새로 나온 책

  • 입력 1996년 11월 28일 20시 19분


▼윈도우로 인터넷 뛰어넘기▼ 윈도95의 기본적 활용법에 이어 인터넷의 기초부터 설명한 입문서. 인터넷 무료이용권을 제공해 사용자ID가 없어도 책을 읽으며 실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유승옥 지음.(정보시대·13,000원) ▼인터넷 정보검색▼ 인터넷 정보를 보다 전문적으로 검색하려는 중급자용 지침서. 인터넷 정보검색 전문가인 저자가 비즈니스 정보수집, 인터넷의 각종 데이터베이스 등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 박미란 지음.(에스컴·10,000원) ▼한글 인터넷 익스플로러3.0▼ 넷스케이프사의 내비게이터와 함께 웹브라우저 시장을 둘로 나누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 익스플로러의 활용법을 담은 책. 인터넷의 기본 개념부터 고급 활용법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해 초보자도 부담없이 읽고 배울 수 있다. 부록은 익스플로러 정식 버전이 담긴 CD롬 타이틀. 송영섭 지음.(고도·13,000원) ▼나의 홈페이지 만들기▼ 인터넷에 내 집을 짓자. 인터넷 항해에 익숙해지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홈페이지를 갖고 싶다는 욕망이 생기게 마련. 이 책은 인터넷 기본 문서 양식인 HTML을 전혀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법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앤드루 프라이 외 지음, 한두흠 옮김.(한언·12,000원) ▼엑셀7.0 무작정 따라하기▼ 우리나라 기업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업무용 프로그램의 하나인 엑셀7.0의 입문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컴퓨터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지은이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초보자가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현장에서 부닥칠 수 있는 문제점을 중심으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엑셀을 직접 사용하는 직원 4명이 실제로 따라해보는 검증 과정을 거친 게 특징. 김종학 지음.(길벗·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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