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나의 데뷔시절
[대구/경북]대구신용보증조합 12일 업무 착수
업데이트
2009-09-27 10:34
2009년 9월 27일 10시 34분
입력
1996-12-13 08:42
1996년 12월 13일 08시 4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鄭榕均기자」 대구신용보증조합(이사장 李相炅·이상경)이 달서구 상인동 대구지하철공사 건물 1층 사무실에서 문을 열고 12일 업무에 들어갔다. 신용보증조합은 담보능력이 부족하나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으로부터 기업운영자금을 빌릴 때 신용보증해주며 재단법인형태로 운영된다. 신용보증조합은 대구시를 비롯, 삼성그룹 포항제철 대구은행 대동은행 등이 출연한 2백58억여원을 자본금으로 설립됐다.
나의 데뷔시절
>
구독
구독
개그맨 이홍렬
배종옥, 동문회 갔다 덜컥 캐스팅
영화배우 강석우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밑줄 긋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美 “한국, 올 1월 ‘민감국가’ 최하위 범주에 추가” 확인…바이든 때 조치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분노한 2030세대의 목소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