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시범경기후 전망]OB LG 해태 삼성『희색』

  • 입력 1997년 3월 24일 20시 12분


[홍순강 기자] 한팀당 두차례씩의 시범경기 성적만으로 올 시즌 프로야구의 밑그림을 그리려고 하는 것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나 다름없다. 그러나 시범경기 2연전이 끝난 뒤 조금씩 입을 열고 있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모아보면 그런대로 큰 가닥은 잡을 수 있다. OB와 LG의 「서울천하」, 해태의 「아홉번째 대권」, 삼성의 「야구명가 재건」의 가능성육3穿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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