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유재순의 일본TV
[수도권]서울지역 1차 동시분양 채권 최고 1억8백만원
업데이트
2009-09-27 00:06
2009년 9월 27일 00시 06분
입력
1997-04-11 07:56
1997년 4월 11일 07시 5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10일 발표된 1차 서울지역 민영주택 동시분양에서 채권최고액은 성동구 행당동 한진아파트 44평형으로 1억8백45만원을 기록했다. 성동구 옥수동 삼성아파트의 경우는 채권상한액인 6천5백4만원을 쓴 사람만이 당첨됐다. 채권최저액은 동대문구 답십리동 청솔아파트 42평형으로 우선청약범위내에서 1만원을 쓴 사람이 당첨됐다. 〈윤양섭기자〉
유재순의 일본TV
>
구독
구독
동성애자는 쇼 단골손님
"비겁한 후지모리"
궁금한건 뭐든 방송한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신경외과 의료진 없다” 환자 거부…법원 “보조금 중단 정당”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