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후지쓰배]서봉수-유창혁 2회전에…조훈현등 탈락

  • 입력 1997년 4월 13일 09시 12분


12일 일본에서 개막된 후지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한국 기사들이 대거 탈락했다. 도쿄(東京) 일본기원에서 열린 제10회 후지쓰배 본선 1회전에서 한국의 주장격인 曺薰鉉(조훈현)9단은 일본의 유키 사토시(結城聰)8단에 2백23수만에 6집반을 졌다. 梁宰豪(양재호)9단과 崔明勳(최명훈)5단도 일본의 王立誠(왕립성)9단과 중국의 周鶴洋(주학양)7단에게 무릎을 꿇었다. 이날 출전한 6명의 한국 기사중 徐奉洙(서봉수)9단과 劉昌赫(유창혁)9단만 이겼다. 〈김학진 기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