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인사동 「갤러리상」개관 기념전

  • 입력 1997년 4월 24일 08시 51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새로운 전시공간이 들어서 개관기념전을 열고 있다. 인사동 사거리 옛 서울은행 자리에서 문을 연 「갤러리상」(02―730―0030). 개관기념전은 「97한국미술의 시점과 모색」전. 24일까지 1부를 마치고 26일∼5월4일 2부가 진행된다. 2부 참여작가는 강상중 강성원 강애란 권여현 김경렬 김선두 김와곤 김진관 김학곤 김희영 도윤희 도지성 문봉선 박순철 박유아 왕형렬 이선우 이은호 이호철 조몽룡 조순호 최장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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