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통영농촌지도소서 느타리버섯 재배법 개발

  • 입력 1997년 4월 27일 09시 33분


경남 통영시 농촌지도소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균상(菌床) 원형회전식 느타리버섯 재배방식이 성공을 거뒀다. 통영농촌지도소는 『균상원형회전식 기술을 적용한 1백50평 규모의 느타리버섯 자동재배시설을 통영시 도산면 한퇴마을 김현옥씨(44)의 재배사에 설치해 평당 40㎏의 수확을 올렸으며 여름철 재배도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통영〓강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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