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단신

  • 입력 1997년 5월 4일 09시 00분


오는 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동래구 복천동 부산시립박물관 복천분관 전시실에서 「삼국시대의 동물원」이란 주제로 유물전시회가 열린다. 바위나 벽화 토용이나 토우로 나타낸 동물에 대한 갖가지 표현을 통해 당시의 생활상과 사회상을 엿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 554―4264 〈부산〓조용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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