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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서현의
[테니스/세아제강컵 챌린저]조윤정-김은하조 정상
업데이트
2009-09-26 21:41
2009년 9월 26일 21시 41분
입력
1997-05-11 08:58
1997년 5월 11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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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정(안동여고)과 김은하가 97세아제강컵 여자테니스챌린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조윤정―김은하조는 10일 장충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복식결승에서 당초 열세라는 예상을 뒤집고 박성희(삼성물산)―최영자(농협)조를 시종 리드, 2대0으로 제압했다. 단식결승에서는 미야우치 미스미(일본)가 케리 앤 구즈(호주)와 접전끝에 2대1(1―6, 6―3, 6―1)로 역전승을 거두고 1위를 차지했다. 〈홍순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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