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咸春童(함춘동·49·전남순천)씨가 해군본부주최 제1회 바다사진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수상작품은 경남 통영 비진도에서 촬영한 「희망의 바다」.
금상은 金澤水(김택수·35·경남울산), 은상은 李宗源(이종원·30·경북구미) 吳安羅(오안라·36·전북군산), 동상은 朴方來(박방래·53·인천부평) 權五衡(권오형·42·서울동대문) 吳鍾大(오종대·58·서울영등포)씨가 차지했다. 이들의 작품을 비롯한 입상작 1백22점은 25∼31일 대전엑스포 과학공원 특별전시관에 전시된다. 02―819―6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