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바로잡습니다]우체국은 다른 금융기관이었음
업데이트
2009-09-26 15:54
2009년 9월 26일 15시 54분
입력
1997-07-17 08:35
1997년 7월 17일 08시 3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본보 16일자 「우체국통장 저금 개설점아니다 수수료받아」란 제목의 독자 편지 내용중 우체국은 다른 금융기관이었고 우체국의 경우 본인계좌 입금때는 개설점에 관계없이 수수료를 안받기에 바로잡습니다.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아파트 미리보기
구독
구독
김선미의 시크릿가든
구독
구독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군복 입고 격전지 간 푸틴 “적 빨리 격퇴하라”… 휴전 수용 미지수
‘관세 협상 방미’ 통상본부장 “대미흑자 감소 방안으로 설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