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나의 데뷔시절
[대구/경북]구미-칠곡지역 광역상수도 2단계 완공
업데이트
2009-09-26 15:55
2009년 9월 26일 15시 55분
입력
1997-07-17 11:14
1997년 7월 17일 11시 1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구미권 광역상수도 2단계사업이 16일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고아 장천 산동 등 구미지역 3개면 주민 24만4천여명과 왜관 북삼 약목 등 칠곡군내 3개읍면 주민 9만7천여명이 수돗물을 마음놓고 쓸 수 있게 됐다. 지역별 공급량은 구미가 하루평균 33만8천3백t이고 칠곡은 3만2백t. 또 김천시내 일부지역과 개령 아포 등 2개 면에 있는 공장들은 하루평균 3만1천5백t의 공업용수를 공급받게 됐다. 〈구미〓이혜만 기자〉
나의 데뷔시절
>
구독
구독
개그맨 이홍렬
배종옥, 동문회 갔다 덜컥 캐스팅
영화배우 강석우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동아광장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檢, 이화영 ‘쪼개기 후원 요구’ 추가… 6번째 기소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서울 아파트 공시가 7.86% 올라, 전국 평균의 2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