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헌법이야기」

  • 입력 1997년 10월 21일 08시 19분


한상범 지음. 40년동안 헌법을 연구해온 저자가 「몸으로 겪고 쓴」 이야기 헌법. 기존 헌법서와는 달리 「시민을 위한 권리장전」 안내서로 씌어졌다. 목차가 재미있다. 「신체는 자유로워야 한다」 「사상과 표현은 벌할 수 없다」 「지방자치는 민주주의의 초등학교라고 하는데…」 등등. 현암사.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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