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최근 현상공모한 근로자 체험수기 입상작을 발표했다.
입상작은 다음과 같다.
▼당선작〓「작은 행복, 나의 소망」(선철규·40·태성기공㈜)
▼우수작〓「작은 손으로 이루어 낸 오늘」(유재연·31·㈜세중엔지니어링)
▼가작〓△「발전하는 안동공장을 이루며」(정용길·26·한국자원재생공사 안동 폐비닐처리공장) △「이렇게 고마운 회사를 위해 한방울의 땀이라도」(신명숙·20·동국방직㈜) △「오늘도 나는 일할 수 있어서 즐겁다」(정순옥·46·경신요업㈜)
〈대구〓이혜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