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이러면 어떨까]車에 받침대 싣고 다녔으면
업데이트
2009-09-26 02:09
2009년 9월 26일 02시 09분
입력
1997-12-18 08:58
1997년 12월 18일 08시 5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택가에까지 차량이 몰려들면서 담주변이 쓰레기장으로 변하는 모습을 매일처럼 본다. 쓰레기를 버리는 것은 보통이고 재떨이까지 털고 가는 운전자도 있다. 집부근의 경사진 이면도로는 성할 날이 없다. 도로의 파손된 부분에서 콘크리트 덩어리를 뜯어 바퀴 밑에 받쳐놓았다가 그대로 가버리기 때문이다.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나무토막이나 받침대를 차량에 싣고 다니다가 사용후 가져간다면 좋겠다. 이계종(광주 남구 월산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우아한 라운지
구독
구독
송평인 칼럼
구독
구독
부동산팀의 정책워치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건물 청소하며 세상 밝히던 70대, 뇌사장기기증으로 타인 생명 살리고 떠나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로제 ‘아파트’ 패러디한 민주당…“6대 예산 증액 START!”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