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벤트]청주 작은연극제 「옥수동에 서면…」

  • 입력 1997년 12월 18일 10시 07분


제2회 청주 국제작은연극제의 마지막 공연작품인 극단 금강의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가 오늘 오후7시 청주 시민극장 전용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유치벽 연출. 서울 옥수동 판잣집에서 유명한 노름꾼이었던 집주인과 세 들어 사는 청년 처녀가 노름판을 벌이는 내용. 입장료 1만2천원. 0431―273―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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