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신재일/車路 진행방향 표시 교차로마다 했으면
업데이트
2009-09-26 00:24
2009년 9월 26일 00시 24분
입력
1998-01-09 08:23
1998년 1월 9일 08시 2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초행길을 운행할 때 가장 당황스러운 문제가 차로선택이다. 직진차로라고 알고 진입했는데 좌회전 또는 우회전 전용차로일 경우 불필요하게 돌아가야 하거나 차선위반으로 단속되기도 한다. 교차로마다 차로의 진행방향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한다면 좋겠다. 노면의 진행표시만으로는 부족하다. 신호등 옆에 차선을 함께 표시하는 방법도 있겠다. 신재일(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괴정리)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후벼파는 한마디
구독
구독
정일천의 정보전과 스파이
구독
구독
한규섭 칼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개통 2개월 만에 동해선 사망 사고…근덕역서 30대 근로자, 작업차에 치여 숨져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경찰 소환조사…참고인 신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