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선동렬 『세이브기록 위한 등판 사절』

  • 입력 1998년 1월 12일 20시 22분


▼선동렬(35)〓“나 자신의 세이브기록을 위한 등판은 원치 않는다. 팀이 원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기꺼이 나서겠다.” ‘나고야의 태양’ 선동렬은 12일 올시즌부터 구원투수의 세이브요건이 강화된다는 소식에 대해 “규칙이 어떻게 바뀌든 팀을 위한 등판이 우선”이라며 팀플레이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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