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이정우/택시색깔 눈에 잘띄게 밝은색으로
업데이트
2009-09-26 00:05
2009년 9월 26일 00시 05분
입력
1998-01-13 10:08
1998년 1월 13일 10시 0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내버스는 눈에 잘 띄는 계통의 색깔로 돼 있어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그런데 택시는 유난히 어두운 회색 일색이다. 비록 상단의 빈차표시등이 있더라도 밤늦은 시간에 불이 꺼져 있으면 더욱 구분하기 힘들어진다. 모범택시는 검은색이니 사정이 더하다. 눈에 잘 띄도록 밝은 연두색이나 노란색이라면 훨씬 안전하고 느낌도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정우(서울 영등포구 문래1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딥다이브
구독
구독
인터뷰
구독
구독
동아광장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