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세대 짠
[프로축구]대우,하석주소속 日팀과 매년 2회 정기전
업데이트
2009-09-25 23:47
2009년 9월 25일 23시 47분
입력
1998-01-16 20:12
1998년 1월 16일 20시 1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축구단 대우가 하석주 고정운이 소속된 일본프로축구 세레소 오사카팀과 매년 두차례 정기전을 갖는다. 대우 안종복 부단장은 15일 오사카팀의 다다오 오니시 단장과 양국 축구 발전을 위해 해마다 교환경기를 갖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신세대 짠
>
구독
구독
결혼정보회사 ㈜듀오 유재택씨
「종이컵 이사」 이순진씨
한국PC통신 윤명희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구독
구독
어린이 책
구독
구독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하마스 “미국인 인질 전원 석방”…휴전협상 재개 의사도 밝혀
崔대행, 두달반만에 8번째 거부권… 野 “내란 대행 단죄할 것”
트럼프 “굽히지 않겠다”… ‘4·2 상호관세’ 재차 강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