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내달 서울 1차분양 798가구

  • 입력 1998년 1월 16일 20시 13분


올해 처음 실시하는 서울지역 1차 동시분양에서는 아파트 공급물량이 크게 줄어 7백98가구만 공급되고 청약배수도 처음으로 3백50배수가 적용된다. 서울시는 16일 공동주택 채권 및 분양가 심의위원회를 열어 7백98가구중 주변시세와 30%이상 차이가 나는 3개 지역 6백14가구를 채권심의 대상으로 정하고 채권상한액을 결정했다. 나머지 아파트 1백84가구는 채권이 없다. 청약은 다음달 4일부터. 청약예금 종류별 청약일은 다음과 같다. △전용면적 85㎡이하(88년 9월5일) △85∼1백2㎡(84년 2월24일) △1백2∼1백35㎡(91년 4월11일) 〈윤양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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