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편지]박은미/목욕탕에 유제품 휴대 입실 막아야

  • 입력 1998년 1월 21일 20시 15분


대중목욕탕에는 피부미용에 좋다고 갖가지 제품들을 사용하는 여성들이 많다. 화장품 유제품류 식품류 등 종류도 다양해 환기도 안되는 곳에서 한시간여 달갑지 않은 냄새에 시달려야 하니 불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수질오염은 물론 욕탕 바닥에 미끄러지는 안전사고마저 염려된다. 박은미(대구 남구 대명6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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