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우리농산물 직판행사가 23일부터 사흘 동안 대구 서구 비산동 ‘도심속의 고향장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100% 우리 능금주스 △곶감 △대추 △배 △사과 등 차례용품 및 선물세트를 시세보다 20∼30% 싼값에 판매한다.
품목별 가격은 다음과 같다.
△상주 둥시곶감(1㎏)〓1만3천원 △대추(2ℓ)〓8천원 △대추음료 선물세트(캔 15개들이 한상자)〓4천5백원 △신고배(7.5㎏들이 한상자)〓1만7천원 △사과(15㎏들이 한상자)〓3만원 △100% 우리 능금주스(1.5ℓ들이 3병)〓7천5백원
〈대구〓이혜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