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내가 캡]차상광 프로통산 2백26골 허용
업데이트
2009-09-25 22:45
2009년 9월 25일 22시 45분
입력
1998-02-01 20:30
1998년 2월 1일 20시 3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만득〓축구에서 가장 기쁠 때는? 귀신〓당연히 골네트가 흔들릴 때지. 만득〓그럼 골이 터지는 순간 억장이 가장 무너지는 사람은? 귀신〓물어보나마나 골키퍼지. 만득〓이젠 많이 컸군. 하지만 요건 모를걸. 우리나라 골키퍼중 가장 가슴을 많이 친 선수는 누구게. 귀신〓말해줘, 정답을 말해줘. 만득〓96년까지 부천 유공에서 뛴 차상광(35)이야. 88년부터 프로통산 9년간 2백26골이나 먹었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