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이기든 지든 속공으로 진 빼놓겠다』

  • 입력 1998년 2월 4일 19시 42분


▼이기든 지든 속공으로 연세대의 진을 빼놓을 작정입니다(경희대 최부영감독, 농구대잔치 남자부 결승에서 체력의 우위를 무기삼아 3차전까지 가는 장기전으로 승부를 내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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