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이상훈,美진출 계속 늦어지자 한숨
업데이트
2009-09-25 21:50
2009년 9월 25일 21시 50분
입력
1998-02-11 19:51
1998년 2월 11일 19시 5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상훈(27·LG)〓“요즘은 하루가 1년 같아요.” 11일 LG 유성민 수석부장과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 빌 머레이 국장과의 만남에서 미국행 해결책을 기대했으나 최종 결론이 12일로 하루 더 연기돼 한숨. 하지만 머레이 국장이 자신에 대한 신분 공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무산되기 일보직전의 꿈이 되살아나는 것 같아 일단 안도.
뉴욕타임스 : IT섹션
>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정일천의 정보전과 스파이
구독
구독
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아나운서 면접서 “아이돌 춤춰봐”…강북구청 결국 사과
[단독]전문의 1차시험 합격자 500명…합격률도 94%로 저조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