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이강신/양호교사,18학급이상 학교배정은 잘못
업데이트
2009-09-25 21:36
2009년 9월 25일 21시 36분
입력
1998-02-13 08:37
1998년 2월 13일 08시 3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교육법 시행령(안)의 양호교사 배치기준에 의하면 초등학교의 경우 18학급 이상의 학교에만 양호교사를 1명 배치하게 돼 있다. 초등학교의 양호교사를 큰 학교에만 배치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초등학교의 80%이상은 도서 벽지 농어촌 등 오지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다. 의료환경이 열악해서 병원은 물론 약국도 찾기 힘들다. 반면 도시 학교주변의 경우 한집 건너 병원과 약국이 있다. 이강신(경기 안양시 부흥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은화의 미술시간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선넘는 콘텐츠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尹, 우크라 특사단 접견… 포탄 등 지원 희망 무기목록 전달 받은듯
이재명 “고교 무상교육 계속돼야” 한동훈 “일할수 있게 정년연장 돼야”
[단독]공수처, ‘채 상병’ 수사 재개… 외압 통로 의혹 중령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