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낡은 교량과 건축물 등 위험시설물의 해빙기 안전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파악된 도내 재난위험시설은 교량 65곳, 공동주택 21곳, 축대 및 옹벽 3곳 등이다.
청주시 대성 오양 정일연립과 청우 남부상가아파트 등 지은 지 15년이 넘은 공동주택의 경우 대부분 재건축 진단이 나왔으나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 낡은 교량의 경우도 차량통행 제한 등 임시 조치만 취하고 있을 뿐 예산문제로 근본적인 대책은 세우지 못하고 있다.
〈청주〓박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