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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유타 「신바람 6연승」…중서부 선두 「휘파람」
업데이트
2009-09-25 21:09
2009년 9월 25일 21시 09분
입력
1998-02-19 19:41
1998년 2월 19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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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신나는 ‘재즈 파티’가 날새는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우편배달부 칼 말론이 이끄는 유타재즈는 19일 뉴욕 닉스를 꺾고 6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서부콘퍼런스 중서부지구 선두 유타는 홈경기에서 칼 말론(25점, 10리바운드)과 애덤 키피(12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슛 난조를 보인 뉴욕을 94대78로 완파했다. 피닉스 선스는 렉스 채프먼(26점)이 막판 고비에 7점을 넣어 LA레이커스를 1백10대 1백3으로 제압, 레이커스전 8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샤킬 오닐(30점)과 에디 존스(20점)가 활약한 LA는 무릎부상으로 빠진 닉 밴 엑셀의 공백을 절감하며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올랜도 매직은 데렉 하퍼가 목부상으로 후송됐지만 닉 앤더슨(28점)과 호레이스 그랜트(26점)의 공세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백15대 1백2로 물리쳤다. 〈솔트레이크시티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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