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3일부터 3월12일까지 포항 경주 구미 등 10개 시지역 주부 3천5백명을 대상으로 ‘경제살리기 및 소비자보호’ 순회강좌를 마련한다.
강사는 안동대 최재명, 영남대 윤욱, 계명대 김원기교수이며 강의제목은 ‘합리적인 소비생활과 물가안정’이다.
지역별 강좌일정은 △문경〓23일 시청 회의실 △영주〓24일 여성복지회관 △안동〓26일 시민종합회관 △상주〓27일 시청 강당 △경산〓3월2일 시청 대회의실 △구미〓3월3일 시청 회의실 △김천〓3월4일 문화회관 △포항〓3월5일 남구청 회의실 △경주〓3월6일 청소년수련관 △영천〓12일 시청 회의실이며 시간은 오후2∼5시다.
〈대구〓이혜만기자〉